맥북프로m11 2022.12.13 앱등이의 삶 나는 완벽한 앱등이다. 아이폰 3gs 시절부터 쭉. 딱 한번 중간에 한번 노트가 너무 파격적이라(내가 큰 화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노트는 나에게 가장 혁명적인 폰이었다 그 당시) 노트2를 샀다가 일주일 만에 반납한 경험이 있다. 나는 더 이상 다른 폰을 쓰지 못하겠구나 여기서 느꼈다. 그 후로 아이폰은 4-6s-7로 갔고 아이폰은 7부터 버전마다 갈아탈 정도로 애플 기기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그 비싼걸 왜? 굳이 매년 바꿔가냐 하면 답은 하나다. 버전마다 디자인, 성능이 다르다. 그게 미묘한 차이일지라도 다른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점 이라 해도 나는 다르다. 그리고 단순하다. 그냥 최신폰 쓰고 싶어서...?ㅋㅋㅋㅋ 뭐 유명한 애플 기계 리뷰어들처럼 성능이나 이런 측면에서 자세히 나열하진 못한다. 그래..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