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아다낭비치리조트1 다낭 여행(2022.11.30)_무계획 일정 둘째날(위치 포함) 숙소 - 바나힐 - 환전소 - 해피 브레드 반미 - 숙소 (물놀이) - 더 만다라 하우스(마사지) - 숙소 일기예보에 분명 비 온다고 했는데 바나힐 어떻게 가나 걱정 한가득 안고 출발했던 다낭. 나에겐 동남아 전문가 지인이 있다. 현재 태국에 거주중이고 이런 건기에는 스콜성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걱정 걱정. 이것도 모자라 나는 픽업 요청한 업체분이랑도 비와도 바나힐 가도 되나, 괜찮냐 물었고 직원마저도 친절하게 괜찮다고 문제없다고 답변해주었다. 그리고 그날 아침! 너무너무 화창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으러 갔다.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하다. 베트남의 꽃인 쌀국수! 직접 조리해준다. 달걀 후라이도 직접 조리해 준다. 그럼에도 멜리아 예전과 좀 달라졌는지 비수기 때 많이 힘.. 2022. 12. 19. 이전 1 다음